얼마전 미용후 민트사진..

2012.12.22 14:07


가을쯤에 민트를 미용 시킨사진이에요. 올겨울은 털을 기르기로 결심해서 내버려두었더니 상당히 난리였답니다. 털을 기를려면 관리를 잘해줘야하는데 그게 무척 힘들어요. 






눈도 안보이고 온 몸에 털이 부시시합니다.  3달동안 집목욕만 시켰더니 이 모양 이꼴이에요. 택배아저씨가 보더니 인형인줄 알았다고 하는데 이런 인형도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털이 발바닥 손바닥을 수북히 덮어서 자주 미끌어지기도 하고  더이상은 눈을뜨고(?)  볼수없어서 결국 단골미용실 실장님에게 GOGO~






사내녀석인데 항상 머리를 따주시는 이유가 뭘까요 후후 이쁜리본도 달아주시고 향수도 뿌려주시고 아주 귀엽게 말티즈미용이 됬어요. 깔때기를 씌어놓은 까닭은 하두 머리를 쳐대서 사진을 찍기위해서 잠시 껴놨어요.  게다가 손바닥에 털을 하두 핥아서 염증도 생겼구요. 사진은 얌전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생난리였답니다.






눈도 크고 멀끔한 수컷의 향기 남자의 포스가 느껴지나요..........?






다소곳하게 나온 이 사진이 참 맘에 듭니다. 이 새촘떼기 같으니라구!! 미용실원장님말로는 말티즈치고는 민트가 숱이 너무 많아서 미용하기 힘드시데요. 심지어 귓속털까지 숱이 많다고 흑흑 먹는게 다 털로가는 우리 민트.







이렇게 이쁜 모습은 미용후 한 5일쯤 가요. 그리고 대걸레자루처럼 온 집안을 쓸고 다닌답니다..






뽀뽀해달라면 나오는 저 고개돌림.. 저 냉정한 눈빛, 자기 이쁜건 알아가지고 뽀뽀해달라면 상당이 튕겨요. 민트의 왕자끼는 언제나 사라질런지. 지금 민트는 이사진보다 더 털이 길었어요. 미친뇬산발을 하고 다니는데 조만간 미용하고 오면 사진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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