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라이프 티타늄후라이팬으로 스테이크요리 해먹어보기

2013.10.03 00:00

롯데이라이프 6기 다이아마린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리뷰를 써보는 것 같아요. 예전엔 매일매일 리뷰를 썼었는데 요즘은 택배가 뜸했어요. 오랜만에 도착한 것은 롯데이라이프 티타늄 후라이팬입니다. 얼마 전 마트에 갔더니만 후라이팬을 엄청나게 쌓아놓고 팔고 있더라구요.  왠만한 브랜드들은 한번씩 다써본 것 같은데 이 후라이팬은 어떤 장점과 특징이 있을지 찾아보겠습니다





냄비와 후라이팬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고 보면 볼수록 배불러지는 물건이죠. 예전에 난 왜 요리를 레시피대로 하는데 맛이 안날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물론 지금도 맛을 잘 내는 건 아니지만..  ^^;;; 연애를 책으로 배울 수 없듯이 요리를 책으로만 배울 수 없는 것이 아마 재료의 상태, 조리시간 타이밍, 불조절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이 3가지는 직접 몸으로 익히고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겨야 되거든요.


조리기구는 불조절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각각 그 기구에 특징을 잘 알고 있어야겠지요. 요 티타늄이란 녀석은 어떤 물건일까 매우 궁금했습니다.





외관으로 보니 얇고 이뻐서 맘에 쏙 들고 들어보니 가볍네요. 손잡이와 접하는 부분이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립감도 좋아요. 원래 요리를 하다보면 조기기구가 무거울 경우 손목에 무리가 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가벼워서 들었다 놨다하는게 부담이 적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가벼운지 구체적으로 저울에 달아보기로 했어요. 이 롯데이라이프 티타늄 후라이팬은 28cm에요. 무게가 670g정도 됩니다. 현재 집에 있는 똑같은 크기에 후라이팬이 850g입니다. 무게가 무려 180g이 차이가 나네요. 기존에 쓰던 후라이팬도 코팅이 잘되어 있어요. 그러나 내부 재질의 색이 틀린데 이유가 티타늄 때문입니다. 


티타늄은 가볍고 단단하며 내식성이 있는 전이금속 원소로 은백색의 금속 광택이 납니다. 외부충격이나 마모에 탁월하여 전투기나 우주선의 주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코팅이 잘벗겨지거나 쉽게 긁히지 않는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음식이 잘 눌러붙지 않은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사용설명서를 보니 팬을 처음 사용할 때 팬 길들이기를 하라고 되어 있네요. 팬 길들이기의 처음은  물 세척 후 물기 제거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물 세척을 한 후 물을 담아봤는데 물이 완전 또르르르 흘러내리네요. 코팅이 엄청 잘되어 있군요. 





팬 길들이기 두번째는 약한 불에 예열 후 식용유를 두르고 팬 전체를 골고루 닦아주는 거에요. 코팅 표면에 피막이 형성되어 매끄러움과 강도를 높여준다고 하네요. 이렇게 준비를 끝냈습니다. 





그럼 제가 해 볼 요리는 스테이크 입니다. 부위는 꽃등심을 썼구요. 먼저 데친 야채를 후라이팬에 볶을 거에요. 우선 버터를 한조각 올려 놓아봤어요. 





가볍고 얇아서 그런지 열이 빠르게 오릅니다. 순시간에 올라요. 버터가 빠르게 녹았습니다.





데친 브로콜리, 데친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데친 당근, 새송이 버섯을 빠르게 살짝 볶아 내었습니다. 팬을 손으로 가볍게 흔들어서 익혔어요. 





4가지 야채를 볶은 후 후라이팬의 상태인데요. 눌러붙음이 없어  깨끗하고 키친타올로 닦아내니 처음 새것처럼 되었어요. 





자 꽃등심 한판을 올려 놓았습니다. 마블링이 좋은 한우를 올려 자체내의 기름으로 익혀 볼려구요. 제가 써보니깐 정말 열전도율이 높아요. 빠르게 뜨거워지고 익혀집니다. 사진 찍는 와중 금새 익어버리더라구요. 





육즙이 빠져나오는 걸 막기 위해서는 약간 높은 불에 양면을 익혀야 되요. 근데 사용설명서에 항상 중간 불 정도로 사용하셔야 제품을 오래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있어요 강한 고열은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주 강한 불은 아니고 중간 불보다 약간 더 올려서 익혔는데 정말 빠르게 익더라구요. 열전도율이 높아서 그 정도로만 해도 충분히 열이 전달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열을 모아주어 빠르게 겉이 익혀지니 속은 육즙이 빠져나오지 않은 채로 요리가 잘 완성이 되었어요.  가장 먹기 좋은 미디움 상태죠. 후라이팬이 말을 안들으면 겉이 익는 데 오래 걸려 안에 육즙이 다 빠져나와 너덜너덜하고 고기가 늘어져 맛이 없죠. 보시다시피 고기 자체내의 기름만 소량 나와서 눌러붙지 않게하면서 익혀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크크.. 스테이크요리는 불조절과 고기맛만으로 승부하는 요리라 이번 리뷰로 선택했는데요. 쉬우면 쉽고 어려우면 아주 어려운 요리라고 생각해요. 롯데이라이프 티타늄후라이팬 덕분에 편하게 완성했네요. 여러분도 저처럼 편하게 요리해 보세여~ 그럼 전 이만 bye~



* 이 리뷰는 롯데이라이프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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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 스떼끼 엄청 맛있어보이는걸요 ㅎ

  2. ㅎㅎ 넵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3. 좋은 제품이네요.
    스테이크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4. 네 조리하기가 편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