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우리 강아지 민트

2014.01.26 15:42

오늘 슈퍼에 가다가 동네 동물병원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 말티즈가 2마리 있던데 얼굴을 자세히 보았죠.




우리집 말티즈가 이쁜가~~ 남의 집 말티즈가 이쁜가~~~ 보고 있으니 우리 민트가 참 착하게 생겼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동물병원의 강아지는 뉘집강아지인지 모르겠지만 고집도 쎄고 장난도 심하고 말도 안들을 것 같았어요. 인상이 ㅋㅋ




근데 과연 우리집 강아지 민트는 착하게 생겼는데 착한가..........? 라는 화두에 빠졌답니다.




간식과 고기달라고 들볶는 거 빼놓고는 혼날짓을 하지 않죠. 망가뜨린다던가... 하지만 이젠 좀 능글거리는 맛이 있어요. 그리고 약아진 것 같기도하고.. 예전에 속이면 속고 그랬는데 속지도 않아요.



그리고 내가 놀자고 그럴 때 말고 자기가 기분 좋으면 놀자고 장난감 들고 주인을 희롱합니다.......... ㅋ 결론은 우리 민트는 착하고 맘이 여린 강아지에요. 단 주인의 사랑을 이젠 귀찮아합니다 하하... 그냥 밥먹고 놀고.. 자기 볼일 끝나면 알아서 가서자고 그래요. 역시 다 큰 강아지는 틀리죠..... 가끔 예전 어릴 적이 그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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