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데코레이션이 예쁜 구의동 카페 마냐나

2014.04.06 14:07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헤메던 중 우연히 발견해서 구의동 마냐나에 갔어요. 올림픽대교 북단 4거리에 있는 진넥스 베르디엠빌딩 6층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원래 이 자리는 예전에 주유소가 있었는데 무너지고 새로 신축건물이 올라갔죠. 동네에서는 안경박사 옆건물이나 KFC가 있는 건물이라고 불려요.





시간이 어중간한 터라 가게에 손님은 없었어요. 그래서 마음껏 사진을 찍었는데요. 카페와 브런치 레스토랑을 겸한 곳으로 와인과 맥주, 차종류, 베이커리 등등 팔더군요.  올림픽대교 북단은 워낙 학원가로 유명한 곳이고 주변의 아파트 단지가 많아서 학부모님들의 모임장소로도 적합해보였습니다. 근데 간판이 잘 안보이는데다가 이름이 딱 한번에 안외워지지 않는 것이 단점인 것 같아요.





옥외에 마련 된 테라스 정원이 아주 멋지더군요. 집근처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앉은 자리에서 입구를 찍어봤는데요. 정말 가게가 예쁘죠? 음식은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굉장히 무거운 병에 허브가 띄워져서 물이 나와요. 정말 물병이 무거워요 ㅋ 매번 저 물병 청소할려면 힘들겠어요. 생각보다 음식이 조금 늦게 나왔어요. 





그거는 고르곤졸라 피자에요. 돌판 위에 독특한 비쥬얼로 나왔더군요. 아주 따끈따근하고 맛있었어요. 가격은 만3천원이였는데 얼마 전에 빕스 샐러드바에서 먹은 고르곤졸라보다 맛있더군요. 





그리고 요건 타워스테이크에요. 함박스테이크 안에 파인애플이 들어가 있고 스테이크와 소스 모두 맛있었어요. 특히 감자튀김이 아주 바삭하고 맛있더군요.  감자튀김 베리굿~! 요 메뉴 추천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심스테이크를 시켰는데 가격이 37000원이였어요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엄마가 드시는 거라 주문했어요. 같이 나온 샐러드는 음... 소스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정확한 어떤 맛인지 표현이 안되고 그냥 풀을 먹은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피클을 맛있어요.  





자 드디어 등장한 안심스테이크에요. 아까 타워스테이크도 그렇고 이 곳은 데코레이션이 아주 근사해요. 덕분에 사진도 예쁘게 나왔네요.  음식이 늦게 나온 이유가 있었어요. 주방장이 심열을 기울린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먹어보니 고기의 육질은 좋았어요. 하지만 먼가 소스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 조카의 평은 고기는 이곳이 낫고 소스는 아웃백이 낫다는 군요. 저도 동감 ㅋ 어째든 간만에 예쁜 곳에가서 기분내고 음식을 먹고와 이날은 참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입소문이 나면 손님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 이 리뷰는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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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3동 | 마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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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낮에 여자친구와 한적하게 다녀오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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