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가까운 차돌박이 전문점 돌배기집 리뷰

2014.05.15 18:17

몇칠전에 강남역에 갔다가 차돌박이 전문점 돌배기집에 들어갔습니다. 이 집에 들어간 이유는 소유진씨의 남편으로 유명한 백종원씨가 간판에 있었기 때문이였어요 ㅎㅎ 어떤 음식 프렌차이즈점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엄마가 차돌박이를 좋아하셔서 선택했습니다.



인테리어를 보니 개업한지 얼마 안되어보이네요. 실내는 매우 깨끗했고 오후 4시정도라 손님은 몇 테이블밖에 없었습니다. 이 지점은 돌배기집 서초본점이라고 합니다.



겉보기와 다르게 실내가 넓어요. 안쪽에 샐러드바라고 있다는데 오후 5시부터래요. 샐러드바는 밑반찬과 야채들을 손님들이 스스로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마련한 것이라고 하네요. 



우선 4인분을 시켰는데 이 한접시가 2인분입니다. 1인분에 9천원이구요.



정갈하게 씻어나온 야채들과..



반찬들입니다. 무생채무침이 아주 맛있었어요. 김치는 그냥 그랬는데... 구워먹으니 맛있더군요. 



요것은 양배추와 청양고추를 넣어 고기를 찍어먹는 차야소스라는 건데 적당이 매웠어요.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괜찮았어요.



고기를 구웠는데 엄마가 드셔보시더니 고기 씹는 맛이 있다고 맛나다고 하셨습니다. 강남역 저쪽 반대편에도 차돌백이를 파는 집이 있는데 그 집은 약간 고기가 얇아요. 사실 젊은 저는 큰 차이를 못 느끼겠는데... 역시 울엄니는 참 예민하십니다. 



차야소스에 쌓아서 먹어도 맛나고..



무생채에 곁들여도 맛나고. 무생채를 밑간을 잘해서 그런지 밋밋함이 없고 감칠맛이 있네요.



고기 단독샷~총 6인분 먹고 나왔는데 가격이며 맛이며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생각하지 못한게 있어요. 김치를 더 달래다가 처음부터 많이 같이 구워먹었어야하는데... 뒤 늦게 구웠네요. 구운김치와 같이 먹는 차돌백이 맛이 아주 그만이에요. 그럼 이렇게 리뷰 마무리 할께요.  



*이 리뷰는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먹고 작성했어요. 못 믿으실까봐... ㅋ 그리고 아직 지도에도 표시가 안된 집이네요. 예전 우삼겹 본가가 있던 자리입니다. 건너편에 할리스커피전문점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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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마린 음식리뷰 , ,

  1. 구운 김치와 함께 먹으면 맛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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