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노보텔 뷔페 더스퀘어에서 연어축제를 즐기다~

2014.07.17 15:25

어제 페이스북 동아일보 골든걸의 이벤트로 당첨되어 받은 강남 노보텔의 더스퀘어 2인 이용권을 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외식나들이를 나섰습니다~ 노보텔은 오빠가 결혼식을 한 장소라 우리 가족에겐 의미가 있는 곳이지요. 마침 연어축제를 하고 있는 터라~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는 둥 마는 둥하고 뷔페로 향했어요. 



런치는 12시부터 3시까지 디너는 6시부터 10시까지에요. 주말에 가려다가.. 아무래도 평일이 한산할 것 같아서 평일로 정했습니다. 6시 정각이 다되어서 도착~ 아직 시작하려면 5분이 남았네요~ (근데 평일이 한산할 거라는 생각은 후에 큰 착각(?)이라는 것을 ㅋㅋ 깨달았어요. 손님 많아요.)



사진을 찍어서 남겨야지~ 하고 사진을 열심히 찍는데.. 너무 배가 고팟 ㅠㅠ 연어축제라 훈제연어와 연어회가 푸짐하게 준비가 되었더군요. 위 사진은 훈제연어와 같이 곁들어 먹을 샐러드사진이에요. 연어회는 광어회와 참치회와 초밥코너에 같이 있었는데 사진을 깜빡!! 아주 두툼하고 싱싱했어요. 왜 깜빡했냐면 너무 배가 고파서 초 스피드로 사진을 찍다보니 나도 모르게 빼먹었네요.



요것은~ 새우와 오분자기 전복인가? 이 메뉴는 손도 못댔어요. 다른 것 먹느냐 바빠서요. 상상이 되시나요? 다른 것 먹느냐 이 것을 못먹었다는 것이...ㅎㅎ



김치와 비빔국수 그리고 한식의 백미 간장게장까지~ 더스퀘어 뷔케는 전 연령대가 즐길수 있게 다양한 음식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간장게장 게딱지에 밥을 비벼먹느냐 참 바빴답니다. 아주 인기메뉴더군요. 그리고 육회도 참 맛있엇어요. 



요건 샐러드~ 



요것은 더 스퀘어 뷔페의 음식통로에요. 일찍 간터라 사람이 없을 때 잽사게 찍었네요. 깨끗하고 럭셔리한 것이 보기 좋죠?



그리고 너무나 맛있었던 메로구이~ 메로가 일반 마트에 잘 안파는 데다가 백화점에 저번에 봤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따뜻하게 잘 조리가 되어있어서 메로구이를 실컨 먹었답니다. 요것은 꼭 먹어줘야대요~!



그리고 따뜻한 스프가 게살스프, 도가니탕, 버섯스프, 전복죽 요렇게 4가지가 있는데요. 게살스프와 버섯스프과 일품이에요. 도가니탕은 별로였음..



자 그럼 LTE급으로 빠르게 사진을 찍고 와서 자리에 앉았더니 접시에다가 랍스터를 한마리씩 서빙해주네요. 오호~ 1인당 1개씩 준답니다~



저 위에 스테이크는 양고기~ 저는 양고기를 첨 먹어본 것 같네요. 사실 양고기 먹을 일이 별로 없어서요. 양고기가 좀 생소했어요. 역시 안먹어본거라 그냥 그랬구요. 스테이크 코너말고 옆에 로스트비프가 준비되어있어요. 그것이 아주 야들야들하고 소스가 맛있어요. 더스퀘어는 메뉴가 많아서 꼼꼼히 살펴서 먹어야 한답니다. 



직접 조리해서 올려 놓으시는데 음식이 다 나가면 조금씩 조리를 해서 따뜻하게 즐기실 수가 있을 거에요.



너무 고기만 먹으면 안되니 샐러드도 한접시 먹어줘야되~



이것은 훈제연어와 샐러드~



그리고 딤섬이랑 만두 찌는 곳이 있는데 옆에 큰 들통이 대게를 찍는 곳이에요. 저는 둘다 만두인 줄 알고 열어볼 생각을 안했어요. 배터지게 먹고 나서야 대게의 존재를 알았다는.. 컥..



열어보니 이 엄청난 대게가~ ㅠㅠ 배부른데... 이걸 놓고 갈 수도 없고 그래서 한접시 담아다가 먹었는데요. 초반에 있었다는 걸 알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들통위에 대게가 달려있으니 꼭 확인을 하세요.



더 스퀘어의 자랑 초코렛분수에요. 디저트를 먹을 때쯤은 너무 배가 불러서 정말 맛만 보았어요. 케익과 떡과 빵과 빙수와 아이스크림은 별로 손을 못댔네요. 제가 위장이 두개가 아니라 왠지 많이 못먹고 온 거 같아요 ㅋㅋㅋㅋ 지금 사진으로 보니 여전히 아쉽네요. 뷔페를 갈때는 전략을 잘 세워서 비싸고 맛있는 것 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즐기고 와야지요. 근데 막상 생각처럼 안되더라구요. 


음 맛난 것 위주로만 말씀을 드렸는데요. 총평을 하자면 회와 해산물 위주로 상당히 싱싱하고 메인은 퀄리티가 높아요. 근데 모밀을 빵과 떡 비롯해서 디저트류는 조금 별로 더군요. 중국요리와 튀김 좀 별로 였는 듯? 맛있는 외식을 하고오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풀리고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즐거운 외식을 즐기고 싶다면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의 더스퀘어로~


* 이 포스팅은 동아일보 골든걸에서 주체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받은 2인 식사권을 제공받아 사용 후 개인적인 생각을 넣어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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