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지유(Le JIYU) 언발란스 사선 포멀원피스 리뷰

2014.08.22 17:03

오늘은 르지유의 언발란스 사선 포멀 원피스 리뷰를 해볼까해요. 페이스북에서 처음 만나 알게 된 젊은 한국 디자이너의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3년 탄생한 브랜드로 해외 바잉을 주로 담당하며 국내 대기업 머천다이저로서 8년여의 경력을 갖고 있는 동생 지영과 외국계 기업에서 마케팅, 영업 그리고 인사까지 경영전반을 아우르는 업무를 10년 넘게 담당했던 언니 유정 합리적인 패션에 대한 단상을 고스란히 투영시켜 놓은 브랜드가 바로 Le JIYU 입니다. 그리고 르지유(JIYU)의 지유(JIYU)는 동생 지영과 언니 유정 이름의 앞글자인 지유를 조합하여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블랙원피스인 르지유의 언발란스 사선 포멀 원피스 보여들릴께요.



여름 원피스인데 생각보다 감이 도톰했어요. 66사이즈로 타이트하게 몸에 붙은 옷인데 신축성이 있어서 입기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날씨가 요번 주에 계속 흐려서 조금 화질이 안좋네요 ㅠㅠ 르지유의 언발란스 포멀 원피스는 허리부터 타이트하게 내려와 힙을 감싸고 허벅지 전체를 감싸요. 보시다시피 어깨도 사선이고 치마의 밑단도 사선으로 된 독특한 원피스입니다. 



제가 날씬한 편은 아닌데 블랙원피스라 실제 체형보다 날씬해 보입니다. 그점이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날씬해보인다고 해줘요 ㅠㅠ) 



저희 집 강아지 민트도 같이 찍혔네요. 블랙원피스라 레드계열의 클러치와 구두를 같이 매치해주었어요. 제가 키는 164구요. 몸무게는... 음 비밀;;





이 언발란스 사선 포멀 원피스는 어깨가 살짝 접혀 올라가 자연스러움이 강조되었어요. 저는 바스트가 좀 약한데 그런 체형상의 결점도 잘 보완을 해주는 군요. 



치마 기장이 길지만 옆으로 살짝 트이고 다리가 나와보여서 품위있으면서 세련되고 살짝 섹시한 느낌도 주네요. 



요즘 날씨가 낮에는 너무 덥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잖아요. 그래서 트렌치코트와 매치를 해보았는데 제법 잘 어울립니다.



기장도 적당하고요. 모델만 예쁘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가리는게 나은 것 같아요. 그냥 핏만 봐주세요. 



더우면 외투를 벗어서 살짝 들어도 괞찮아 보여요. 



타이트하지만 이 옷의 핏이 참 자연스러워요. 사진의 왼쪽, 이 원피스의 주름이 몸을 굴곡을 타고 자연스럽게 내려와요.  목주위의 사선과 치마의 사선이 조금 밋밋할 수 있는 이 원피스를 개성넘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모임에도 좋고 직장에서도 좋고 데이트 갈 때도 좋은 멋진 원피스에요. 사진을 찍으면서 살을 좀 더 빼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외부에 나가서 찍고 싶었는데 비도 오는데다가 좀 부끄러워서 ^^; 역시 옷 리뷰가 가장 어렵고 힘든 것 같아요. 그럼 르지유의 블랙원피스, 언발란스 사선 포멀 원피스 리뷰 마치겠습니다.



* 이 리뷰는 르지유 페이스북 이벤트로 위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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