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미용 스포팅컷

2012.12.16 17:38




요즘 들어 말을 더더욱 안듣는 강아지 민트입니다 ㅠ

5년이 넘으면 척하면 척이여야 하는데 시키면 완전 딴청이네요;;;

부르면 귀찮다고 자기집으로 들어가버리는군요. 






좀 된사진이지만거금 4만원을 주고 한 스포팅컷~

민트미용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컷입니다.






팔다리는 가위컷으로 모양을 내고 몸전체는 1센치 남기고 밀었던듯

꼬리털과 귀털은 다듬기만 하고 기장을 냄겨놨었죠

 





미용실 실장님의 턱받이 센스 ㅋㅋ

항상 큰 리본을 달아주시죠

 





사진기 들이대면 고개를 싹돌리는데 그래도 이건 잘 나온거에요.

미용실에서 데려오자마자 정신이 없는지 가만히 있네요.

 

 




오늘 하두 신경질내고 으르렁 말을 안들어서

자기 전에 마루에다 두고 중간문 닫고  방문을 닫아버리고 혼자 들어와 버렸답니다.

보통 때 문이 닫혀서 못오면 열어달라고 짖거나 문을 긁는데요

지가 잘못한 걸 아는지 컴컴한 어둠속에서 가만히 앉아서 기다려 자세를 하고 있네요.

한 15분있다가 문을 열어주니 얼릉 들어옵니다.

요근래 막 물고 성질내면서 덤벼요 아주 이게 그냥 꽉~


 



얼마 전에 배게로 막  때렸어요 ㅋㅋ

만만했던 주인이 갑자기 왜이러지..? 하는 표정으로 놀라더니만

가만히 차렷하고 기다려자세로 공손하게 앉아 있느게 얼마나 웃기던지..


 




 

집에서 목욕시키면 안하겠다가 얼마나 말을 안듣고 갈수록 힘들게 하는줄 몰라요.

드라이 손톱발톱 다듬을 때마다 완전 쌩날리고 ㅠㅠ

근데 미용실가서 미용받는거 문밖에서 봣는데요.

 





세상에...실장님이 손톱 다듬는데 손 하니깐 왼손 오른손 ~ 짝짝주고

얼굴 만질 때 완전 양순...


 

실장님 말씀에 민트처럼 목욕시키기 편하고 말 잘듣는 강아지 없다면서 칭찬 칭찬 극찬을...;;;;

이 세상에서 주인이 젤 만만한가봐요

흥;; 민트야 그 때 배신감 느꼈단다.. 나랑 맞먹자 이거지 아주!!




 

 

이상 이쁜강아지 민트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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