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린 헬씨 핸드앤 스트롱거 네일 로션 리뷰

2014.11.01 17:16

건조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ㅎㅎ 가을이 오는 건 몸이 먼저 느끼나봐요. 어쩜 그렇게 정확히도 온몸이 가렵고 거칠어지는 지 모르겠어요. 여자는 모름지기 손이 예뻐야하는데~ 가을이라 손이 막 트기 시작했습니다.



손이 트는데 바르는 로션이 머가 좋을까 하다가 제가 선택한 것은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헬씨 핸드앤 스트롱거 네일로션... 헉헉 이름이 무척 길군요. 사진을 보시면 제 손가락 끝이 살짝 갈라지기 시작하면서 허옇게 일어나고 있어요. 손에 물을 묻히면 꼭 저렇게 되어버린답니다.



이궁이궁... 이렇게 거칠어질 수가 ㅠㅠ... 내 손 ㅠㅠ



여성분들 중에는 손이 너무 거칠어져서 얼굴에 바르는 크림을 손에다 바르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얼굴의 피부와 손의 피부는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손 전용 로션을 바르는 게 좋습니다. 450ml 대용량으로 온가족이 함께 바를 수 있는 멋진 로션이에요. non-greasy lotion으로 리치함으로 따지면 3번째 단계네요. 



사용해보니 향이 너무너무 좋았고 흡수력이 대박 좋았어요. 손 뿐만 아니라 갈라지는 손톱을 예방하는 똑똑한 녀석입니다. 손이라 신경을 안쓰고 있다가 많이 거칠어진 후에 바르면 후회해요. 미리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좋아요. 



제형은 부드러운 로션형으로 뻑뻑하지 않고 아주 매끈하면서 부드러워요.



발림감이 아주 비단결 같아요. 특히 제가 맘에 들었던 것은 흡수력이 였어요. 바르자바자 빠르게 흡수되고 손에 남지 않아 텁텁하고 무거운 감이 없었습니다. 바세린은 브랜드만으로도 충분히 믿음이가고 사용하면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게 하는 것 같아요. 아주 만족 스럽네요.



자~ 이렇게 섬섬옥수가 되어버렸어요.


아까 하얗게 일어났던 부분이 감쪽같이 사라졌죠. 저의 경우 핸드로션을 잘 안바르는 이유는 사용 후 과일을 깍거나 음식재료를 만지면 그 로션이 먹거리에 묻어서 로션맛이 나요 ㅠㅠㅋㅋㅋㅋㅋ 그만큼 흡수력이 늦은 핸드로션이 많아서 잘 안바르게 되는데 이 제품은 너무 빠르게 흡수가 되서 그런 부담이 없네요. 산뜻합니다~ 그럼 리뷰 마칠께요~


* 이 리뷰는 바세린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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